
1999년
감독 / 각본 / 제작 : 신카이 마코토
"그 날, 나는 그녀에게 주워졌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고양이다"
성우도 신카이 마코토 씨. 음악과 캐릭터 디자인을 제외하곤 모두 신카이 마코토 씨 혼자서 제작한 5분 가량의 단편 애니매이션.
일상의 풍경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영상은 감탄이 절로 나온다. 우산이라던가 자전거. 다리미. 열쇠고리 등등. 깔끔한 영상에 흑백이 주는 낡은 느낌은 묘한 향수를 불러 일으킨다.
"나도, 그때부터 아마 그녀도 이 세계를 좋아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