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코성록의 서방견문록 그 두번째시간~
오늘은 한국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독일 동북부의 휴향지 우스돔에 대해 말하려고 해
우스돔은 독일과 폴란드의 국경지역에 위치한 발틱해의 아름다운 휴양지야.
우리나라로 치면 경포대정도 해당한다고 생각하면 되.
이 섬에서 유명한것이 2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바로 누드비치
동독쪽 문화가 워낙에 훌훌 잘 벗으시는 분들이라 시골쪽에 가면 누드로 자전거 하이킹을 하는
매우 에덴동산스러운 분위기이기에 독일에서도 유명한 누드비치로 알려져있어
하지만 누드비치는 촬영이 당연히 금지야. 최근에는 인접한 폴란드 사람들이 옷을 입고 누드비치에
출입하는 경우가 잦아져서 독일인들이 매우 불쾌해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접하기도 했어
흐음......벗을땐 벗자.....(응?;)
두번째는 바로 거꾸로 집인데 이 무슨 보일러스러운 이름이냐고?
해안가에서 차로 15분정도 떨어져있는 이곳엔 집이 통채로 땅에 쳐박혀 있는듯한 모습의 건물이 있는데
정식명칭은 Upside - down house (독일명은 ...뭐야 그거...몰라..무서워....)
입장료 6유로를 내고 들어가면 집안까지 들어가 볼수 있는데
놀라운것은 집안의 모든 물건들이 다 거꾸로 붙어 있다는 거야
카메라만 있다면 누구나 다 스파이더 맨과 싱하횽이 될수 있는 신기한 집이지.
08년 8월에 개장한 따끈따끈한 새 명소니까 우스돔에 놀러간다면 한번쯤 추천해보고 싶어^^
말코록의 서방견문록!!
다음주에도 쭈욱 탐방은 계속 된다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