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orever with you의 전신쯤 되는 곡인 듯.. (수정했어요)
언제나 느끼는 건데 탑은 음악과 신체의 결합이 다른 멤버들에 비해 초큼 부족하다.
사실 외국의 음악교육에서는 초기부터 음악과 신체표현을
같이 가져가는데 둘 사이에 굉장히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음악교육론은 각설하고. -_-;
여튼 그게 좀 더딘 편이라 춤 추는것도 그루브가 잘 나오지는 않고
좀 더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은데 리듬타는 동작에서 끝나버린다.
사실 빅뱅 안에서 가장 무디고 예민하지 않은 편이라 그런 것 같다.
이런 기질은 어디서나 잘 어울리고 타인을 잘 커버해줄 수 있는데
성격을 강점이라고 할 순 없잖아 가수가 ㅠㅠ
하지만 목소리는 가장 매력적이다. 아. 외모도 가장 타고났고.
이런 목소리는 연습을 아무리 해도 얻을 수 없는 베이스스타일이다.
널찍하진 않지만 톤다운된 깊은 음색이다.
그래서 조금만 힘을 줘도 그 효과가 배로 나타나는 목소리다.
그.. 지금 국내 아이돌가운데서는 가장 낮고 어두운 음색 아닐까?
kush랑 초큼 비슷한 음색인데
이건 뭐 바로 red roc 이나 스토니스컹크에 들어가도 될 것 같은..
하여튼 그래서 권지용의 하이톤을 든든하게 잘 받쳐줄 수 있어서
발란스가 맞음.
덧붙여서 박봄 목소리는 fire같은 템포있는 곡보다는
지금 나오는 것처럼 루즈하고 droop..이라고 해야하나?
좀 늘어지는 비트에 제격인 것 같다.
저..
전 그냥 빅뱅 음악을 아끼는 사람이랍니다 ☞☜
저의 짧은 음악적 식견에 근거한 개인적인 의견을 그저 적었을 뿐
까자고 쓴 글이 아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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